Kangwon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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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0 작성일 2019년 07월 09일 15시 43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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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교 72주년」 기념식 식사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친애하는 강원대학교 가족 여러분 !
오늘은 강원대학교가 개교 72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먼저, 우리 강원대학교가 오늘의 영광스런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희생과 애정을 보내 주신 선배 교수님과 졸업생, 동창회,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 주고 계시는 강원대학교 학생과 교수님, 직원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거센 혁신의 파고 앞에서도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던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강원대학교가 존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강원대학교 주인이고 주인공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대학교 가족 여러분 !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오늘날 대학을 둘러싼 환경은 인구절벽과 함께 급속한 사회변화로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당장 2021학년도부터는 대학입학 정원이 고등학교 졸업생보다 6만여 명 많아지게 되면서 38개의 대학이 신입생을 한명도 선발하지 못하게 될 정도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ICT기술 발전에 힘입어 초연결과 초지능 등을 활용한 산업구조의 진화는 대학에 전혀 새로운 인재를 길러내는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더 많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가야 합니다. 교육에도 예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바람직한 교육가치 창출과 이를 실현하며 공감하고 협력할 수 있는 대학의 모습을 새롭게 정립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강원대학교 학생 여러분, 그리고 교직원, 동문 여러분 !
지난 3년간 저는 ‘통일한국의 중심대학’이라는 비전 실현을 통해 ‘실사구시형 창의협동 인재 양성’에 힘써왔습니다. 교내외 뿐만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많은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은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합심하여 日新又日新의 자세로 꾸준한 담금질을 이어 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글로벌 환경에서 우리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열린 사고와 실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미래융합가상학과와 자유전공학부를 운영하고 있고, MOOC·Flipped learning·OCW 등 미래 교육 플랫폼 도입, 창업 친화적 학사체계와 교수학습법 특강, 그룹스터디 등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 구축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아울러, 교육부의 자율개선대학 선정을 시작으로, 대학평가와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서 탁월한 성적을 올리면서 올해 교육비 규모가 3천7백여 억 원으로 늘어나 등록금 수입액 대비 교육비 환원율이 400%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문회의 각별한 애정과 기업체의 지원으로 2년 연속 1백억 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조성하는 뜻 깊은 성과와 함께 청년과 군 장병 취·창업을 위한 캠퍼스 산학단지 조성, 통일교류를 위한 접경지역과의 연계협력, 삼척의 수소분야 산학협력 활성화와 도계의 대학도시화 추진사업 등은 강원대학교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강원대학교 가족여러분!
강원대학교 72년의 역사는 고등교육의 역사이며, 대한민국을 이끄는 도전과 발전의 발자취입니다.
1947년 처음 문을 연 우리대학은 현재 춘천, 삼척, 도계 캠퍼스에서 2만여 명의 학생, 교수, 연구자들이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17만여 명의 동문들이 정치, 경제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강원대학교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3년 전, 제가 총장으로 취임할 때에도 우리 대학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진짜 강원대의 모습, 자랑스러운 강원대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겠다”라고 다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뛰어왔고, 여러분 모두가 대학의 변화를 위한 큰 울림이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강원대만의 브랜드를 통해 여러분들은 어떠한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강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대인의 자긍심을 가집시다.

존경하는 강원대학교 학생, 교직원 여러분 !
강원대학교는 그동안 선도적인 변화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이루어낸 것에 만족함을 느끼기보다는 아직 한 켠에 남아있는 부족함을 채워야 할 때입니다.
특히, 대학사회는 다양한 분야의 학술공동체로서 구성원들의 가치와 존중,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총장인 제가 먼저 솔선 수범하여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강원대학교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one-team 되어 달려온 지난 시간과 같이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가치와 지향점을 향해 나아갑시다.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들과 교수님, 직원 여러분의 역할이 각기 다를 수는 있으나,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은 대학 발전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여 하나의 유기적인 결합체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강원대학교 가족 여러분 !
저는 오늘,‘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쇠와 돌에도 글을 새길 수 있다’라는 「계이불사(鍥而不舍)」의 자세로 강원대학교를‘통일한국의 중심대학’으로서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끔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신록의 계절인 6월의 푸르름과 같이 우리 강원대학교 가족 모두에게도 밝고 선명한 날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다시 한번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학생,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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