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won national university

  • 블로그 공유하기
대표-대학홍보-KNU소식-KNU Focus 상세보기 - ,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개교 72주년 기념식」 개최
조회수 723 작성일 2019.06.13

우리대학은 6월 13일(목) 오전 10시 실사구시관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헌영 총장, 박용수 전(前) 총장, 이필현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내·외빈들과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교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강대인상 ▲학과동문 우수기업인 ▲학교발전기금 후원 감사패 전달 ▲강원대교육상 ▲교직원 장기근속상(30년 이상)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최우수 단과대학 및 학과와 최우수 부서, 대학입시 유공교사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자랑스러운 강대인상’ 동문부문에는 MS리테일 이원복 대표이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장옥선 기획재무본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체육부문에서 우미숙(스포츠지도전공), 봉사부문에서 조대윤(전기전자공학전공), 고건호(전자공학전공)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학과동문 우수기업인’에는 농업회사법인 ㈜계림농장 홍성학 대표이사 외 8명이 선정됐고, ‘학교발전기금 후원’부문에서는 별당막국수 박인호 대표와 점봉산산채 김순옥 대표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우수교육활동 교원에게 주어지는 ‘강원대교육상’부문에는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박경한 교수 외 7명의 교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최우수 단과대학’에는 약학대학, 수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이 선정됐으며, ‘최우수 학과’는 교육·연구·역량강화 분야별로 각 10개 학과가 뽑혔다. ‘최우수 부서’에는 기획조정과, 제5행정실, 교육혁신원이 선정됐다.

‘대학입시 유공교사’부문에는 춘천고등학교 한재현 교사 외 5명의 교사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헌영 총장은 “3년 전 총장으로 취임할 때“진짜 강원대의 모습, 자랑스러운 강원대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겠다”라고 다짐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뛰어왔고, 구성원 모두가 합심하여 많은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밝혔다.

이어 “1947년 처음 문을 연 우리대학은 현재 춘천, 삼척, 도계 캠퍼스에서 2만여 명의 학생, 교수, 연구자들이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17만여 명의 동문들이 정치, 경제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강원대학교 72년의 역사는 고등교육의 역사이며, 대한민국을 이끄는 도전과 발전의 발자취”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우리가 이루어낸 것에 만족함을 느끼기보다는 아직 한 켠에 남아있는 부족함을 채워야 할 때”라며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쇠와 돌에도 글을 새길 수 있다’라는 「계이불사(鍥而不舍)」의 자세로 강원대학교를‘통일한국의 중심대학’으로서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끔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분 스피치] 내가 바라는 강원대학교 (김남영 학생)
오늘 강원대학교 재학생 대표로 스피치를 할 수 있음에 영광입니다. 또한 강원대학교 학생처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스피치 시작하겠습니다.
동행이라는 단어는 제가 참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사전에는 같이 길을 감, 같이 길을 가는 사람이라고 나옵니다. 이 단어를 제가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요 여행을 갈 때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늘 저의 곁에는 부모님, 때로는 친구들이 곁에 있어 주었습니다. 그들과 자동차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쐬는 것, 휠체어를 밀어주는 동행자와 함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고 사진을 찍는 것이 좋았습니다. 2018년 7월 저는 아프리카 케냐로 선교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케냐의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숙소가 있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저희는 마따뚜라는 케냐식 버스를 타기 위해 돌길과, 진흙길 그리고 양 옆에 초록 잎으로 가득한 길을 지나가야만 했습니다. 휠체어를 타면서 제가 느낀 감정은 자연이 주는 시원 한 바람과 그리고 함께 웃으며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행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강원대학교를 장애복지대학으로 변화시키는데 이바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심 끝에 동행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났고, 저는 강원대학교 장애학생 인권증진 동아리 인지해를 만들었습니다. 함께 하는 힘이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저는 여행을 통해 느꼈기에 망설임 없이 인지해 회원 모집을 했고, 3명의 동행자가 모여 인지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점차 인원은 증가했으며 현재 지금 저를 포함한 장애학생7명 비장애학생 10명 그리고 장애학생지원센터 선생님 포함 19명이 되었습니다.
저희에 활동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동행해 주시고 계십니다.
강원대학교 대학본부 강원대학교 총학생회, 학생과 등등 저희의 활동에 지지해 주며 동행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강원대학교 학우분들, 장애인복지관에서 저희의 장애인권증진 활동 에 많은 관심을 주시면서 저희의 활동에 동행해주십니다.
이처럼 제가 생각하고 꿈꾸는 강원대학교는 모두가 함께 동행하는 강원대학교입니다. 여러 사람이 동행을 한다면 더 좋은 학교 함께 만들어 가는 강원대학교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분 스피치] 내가 바라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교학지원과 김영선)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교학지원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영선입니다.
개교 72주년을 맞아 이 자리에 서게 되니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저는 삼척에서 태어나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대학에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삼척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온 곳이 바로 이곳 춘천, 강원대학교입니다.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억이 연적지와 여자 기숙사인 국지원 뒷산 산책로에서 야외 수업 했던 일, 교수님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학교 후문 닭갈비집에서 저녁을 먹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졸업을 하고 다른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기회가 되어 2009년도에 강원대학교로 전입하게 되었는데 올해가 제가 강원대학교에서 근무한지 만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학교는 다양하게 변화하고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학생일 때와 직원일 때의 시각이 여전히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생 신분이였을 때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나 지원 사업들에 대해서 모르고 지나쳤을 때가 많았습니다. 짜여진 시간표와 선생님들께서 시키는 것만 했던 고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대학에서는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직원으로서 강원대학교에 근무하다 보니 제가 학생일 때 느꼈던 것들을 아직도 겪고 있는 후배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지원 사업들과 행사가 있는데 왜 학생들의 참여가 낮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사업과 지원이 있더라도 학생들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겪게 되니 학생들과의 소통과 교류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주변의 많은 대학들이 학령인구가 급속히 줄어들어 고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강원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수, 학생, 직원 등 모든 구성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역량개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모두 한 마음이 되긴 어렵겠지만 총장님을 중심으로 전 구성원이 뜻을 하나로 모아서 다 같이 노력한다면 자랑스러운 강원대학교로 위상을 드높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우리 학교가 원활한 소통과 지속적인 성장으로 저와 여러분들의 자녀와 손주, 그리고 그 손주의 자녀들이 대를 이어 얘기 할 수 있는 학생 성장을 이끄는 살아남는 강원대,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한 강원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강원대의 구성원이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저 스스로도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폼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