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ampus, Idea KNU

나의 꿈이 현실이 되는 강원대학교 KNU

우리 강원대학교가 걸어온 역사는 위기를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발상과 변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 해온 도전의 역사였습니다. 지난 70년이 그러했듯, 이제 우리가 맞이할 100년의 역사도 단순한 과거의 연장선이 되어서는 안 됩 니다. 과거와 오늘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위기의식으로부터 위대한 100년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돌아보고 실사구시 이념에 따라 미래를 지혜롭게 대비하는 초석을 마련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와 함께할 강원대학교의 찬란한 역사를 창조하는 전환점을 맞이하겠습니다.

- 강원대학교 70주년화보집 발간사 내용 중 -

The foundation our university

1947년도 우리대학교의 개교

1946년 춘천농업대학 창립 발기회를 결성하여 대학 창립의 첫발을 내딛게 되어 이듬해인 1947년 6월 4일 미군정청 문교당국으로부터 강원도립 춘천농업대학으로 설립을 인가 받았다.
도립으로 설립되어 개교 당시에는 이재학 강원도지사 서리가 학장서리를 겸무하였으며, 이듬해에 함인섭 교수가 학장서리로 임명되었다가 1949년 8월 초대학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해방 후 여러 다사다난함 속에서 출범한 우리 대학은 1947년 9월 처음으로 개강을 하였고, 1948년 농업토목기술원양성소를 인가 받아 이후 두 차례 수료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THE PERIOD OF TRIALS AND RECONSTRUCTION

1950년도 시련과 재건의 시기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 1951년 5월 임시수도인 부산에서 천막 교사를 열고 피난학생을 등록하다. 8월에 원주가 수복되자 이곳에 가교사를 준비하고 춘천과 강릉에 각각 분교를 개설하으며,
12월에는 춘천농과대학으로 교명을 개칭하다. 이러한 가운데 1953년 2월 국무회의에서 국립으로의 이관이 결정되어 변화를 맞이하게 되고, 또한 휴전협정이 마무리되어 가면서 춘천으로의 복귀가 점차 이루어져 갔고 1953년 7월에는 춘천시 효자동 일대에 20여 만 평의 대학부지가 마련되어 현 춘천캠퍼스 조성의 기반이 되었다. 한편 학교부지가 마련되면서 정식 건물은 아니었지만 가건물 시설이 만들어지고,
학과의 신설과 개편 등이 이루어졌다.

THE PERIOD OF CHANGES AND REORGANIZATION

1960년도 변화와 정비의 시기

1961년 본관 교사 20교실이 완공되어 처음으로 제대로 된 학교시설이 마련되었으며, 같은 해 농림부로부터 임야 약 3,025만 평방미터가 우리 대학에 이관되어 부속연습림이 조성되었다.
이는 국내 타 대학의 추종을 불허하는 광대한 것으로 농림부장관으로 재직한 바 있었던 함인섭 학장의 공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학교시설의 변화와 함께 65년에는 R.O.T.C 제101학군단 제7분단이 설치되었다가 이듬해에는 제127학군단으로 독립하고, 68년에는 대학원 설치를 인가받았다.
또한 국어·영어·수학교육과가 신설되는 등 다방면에 걸친 학교 정비가 진행되었다.

THE PERIOD OF CHALLENGE AND GROWTH

1970년도 도전과 성장의 시기

1970년 1월 춘천대학을 흡수하여 3월에‘강원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점차 종합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1977년 12월 대통령령에 의해 종합대학으로의 승격이 인가되어 이듬해 3월부터 정식으로 ‘국립강원대학교’가 되었다.
종합대학으로의 승격은 강대인은 물론 전 도민의 뜨거운 성원의 결과였으며, 우리 대학 역사에 있어서 가장 획기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우리 대학에는 법학과, 행정학과, 경학과, 체육교육과를 비롯한 많은 학과의 창설과 대학원의 확대, 단과대학의 분리, 행정기구의 개편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70년대에 들어서 농축학관(현 교육 2호관)을 비롯하여 (현 천지관) 등 여러 시설물들이 속속 건설되어 학교 기반 시설이 갖추어졌다.

THE PERIOD OF ADVANCE AND DEVELOPMENT

1980년도 도약과 발전의 시기

80년대에는 종합대학 승격 이후 여러 가지 체제를 정비하면서 기반시설들을 대대적으로 갖추어 종합대학으로의 면모를 확고히 다져 나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80년에 법경대학을 법과대학과 경대학으로 분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양과정부의 폐지, 인문사회대학과 임과대학의 신설, 학과의 증설과 개편, 대학원 과정의 추가 설치, 사범대 부속고등학교 설치 등이 이루어졌고, 특히 88년에는 평의원회 구성, 총장직선제 실시, 학부 학사업무의 전산화 등 학교 운에 있어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한편 이 시기에는 시설물 확충 면에서도 자연대, 공대, 인문사회대, 임대, 경대, 예술관을 비롯하여 합동강의실(현백령회의관), 학군단, 기숙사, 중앙도서관 등 개교 이래 가장 많은 시설물이 건설되었다.

THE PERIOD OF RESTORATION AND INNOVATION

1990년도 중흥과 혁신의 시기

90년대에 들어서도 대학규모의 확장은 계속되어 91년 인문사회대학을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으로 분리하고, 이어 예술대학(94년), 의과대학(97년)이 신설되었으며, 학과 증설도 이어져 92년 정기계공학과, 농업기계공학과, 삼림자원보호학과의 설치를 비롯하여 정보통신공학과, 무용학과, 일본학과 등이 신설되었다.
반면에 90년대 중반부터는 정부의 대학 학과통합 정책에 따라 학부제로, 또는 모집단위 통폐합으로의 대대적인 개편작업이 이루어졌다.
한편 행정업무 전산화(91년), 교내 전산망(LAN) 설치(95년), 학술정보시스템 가동(96년)이 이루어져 행정업무의 획기적 변화는 물론 이른바 인터넷시대를 열게 되었다. 또한 시설물 확충도 계속되어 노천극장(90년)을 비롯하여 임과대학 2호관(92년), 공과대학 5호관(94년), 정보통신연구소(94년), 백령문화관(94년), 사회과학관(95년), 축산대학 2호관(96년), 미래관(96년), 공과대학 6호관(98년) 대학본부 신축(99년) 등이 이루어졌다.

THE PERIOD OF NEW TAKE-OFF

2000년도 새로운 비상의 시기

2000년대에는 대학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교육의 혁신 및 학교의 대외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새로운 발전을 적극 모색한 시기이다. 우리 대학은 여러 진통 끝에 삼척대학교와의 통합(06년)이 성사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로스쿨설치 예비인가(08년)를 받음으로써 지역거점대학으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또한 시설확충면에서도 2000년 강원대학교병원이 개원된 것을 비롯하여 석재복합신소재연구소(00년), 자연과학대학 5호관(00년), 예술대학 2호관(01년) 등 10여 동의 시설물이 들어섰으며, 제도나 기구적인 측면에서는 본부 직제와 부속기관의 개편 및 강원대학교발전기획단 설립, e-러닝센터 신설 등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특히 2004년 산학협력단(특수법인)의 신설은 특기할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THE PERIOD OF REVITALIZATION

2010년도 재도약의 시기

2010년대에 들어 우리 대학은 전 구성원이 하나되어 대학발전을 이루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로벌 인프라 향상, 각종 국가지원 사업 선정, 안정적인 취업률 달성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내실을 다져왔다. 그러나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의 충격은 우리 대학을 유례없는 위기로 몰아넣기도 했다. 그 위기 속에서 무너진 자긍심을 되찾고, 거점 국립대학의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간절한 소명은 우리 대학이 과거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새로운 학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구조혁신을 단행하고, 유연한 학사구조를 확립했으며,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대비하여 장기발전 계획인 <비전2030>도 수립했다. 현재 우리 대학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열린 대학, 맞춤형교육, 산학협력, 취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대학 중심의 혁신적 생태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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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역사 KNU현재
우리 대학교의 개교1947년대
시련과 재건의 시기1950년대
변화와 정비의 시기1960년대
도전과 성장의 시기1970년대
도약과 발전의 시기1980년대
중흥과 혁신의 시기1990년대
새로운 비상의 시기 2000년대
재도약의 시기201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