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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원주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2026.07.30

수정일2026.08.02

조회수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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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사진2) 강원대-원주시 협약식.jpg

 

-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실현 위한 지역-대학 협력 강화

 - 국토공간 대전환 성장엔진 산업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기반 구축

 

 

우리대학과 원주시(시장 구자열)는 7월 30일(목) 원주시청에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라 교육부가 추진하는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강원대학교와 원주시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우수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거점국립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혁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연 총장, 최혜진 원주캠퍼스총장, 김현정 원주교학처장, 박병선 원주기획연구처장을 비롯해 구자열 원주시장, 박명옥 문화교육국장, 박성명 교육청소년과장, 임성미 산학협력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교원 및 연구인력 유치를 위한 주거·정착 지원 ▲지역 성장엔진 분야 기업 유치 및 산학협력 지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프라 및 시비(지방비) 매칭 지원 ▲지역 청년(재학생·졸업생) 정주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그 밖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대학은 사업 기획과 운영, 교육과정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설계, 참여 학생 관리 등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고, 원주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원주캠퍼스는 현장체험오픈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기업 AI 기술도입 컨설팅과 지산학연 협의체 운영, 의료기기·반도체·자동차 등 지역 특화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주권 지학협력센터를 통해 지역협력 거버넌스와 의료기기+AI 융복합 리빙랩,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지원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K-AI 시티), 의료·웰니스 AX 허브 등 국가 AI 사업과 연계해 AI 기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재연 총장은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은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라며 "원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은 대한민국 최초 강원1도1국립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주캠퍼스를 중심으로 현장체험오픈센터와 원주권 지학협력센터를 운영하며 AI·디지털헬스케어·지역혁신 분야 산학협력을 확대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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