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강릉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2026.07.30
수정일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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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일환, 5년간 매년 최대 700억원 지원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 도전
- 지역 성장 엔진 산업 연계 및 인재 양성,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상생 협력 구축
우리대학과 강릉시(시장 김중남)는 7월 29일(수) 강릉시청에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라 교육부가 추진하는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을 강릉 지역의 성장 전략과 연계해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인재의 정주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정책의 일환으로, 전국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중 최종 3곳을 선정해 지역 전략산업 및 인공지능(AI) 거점대학 육성을 목적으로 5년간 매년 최대 70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집중 지원하는 핵심 국가 프로젝트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교원 및 연구인력 유치를 위한 주거·정착 지원 ▲지역 성장엔진 분야 기업 유치·매칭 및 산학협력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및 재원(지방비 등) 조달 확보 노력 ▲지역인재 정주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대학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전반에 걸쳐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지역 혁신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지역 성장엔진 산업 분야와 연계한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조성, 행·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견고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연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강릉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인재가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은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최종 선정을 위해‘대한민국 최초 강원1도1국립대학’이라는 상징성을 적극 내세워 AI 전환 시대의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교육·연구 역량을 집중적으로 부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서 강원도 및 춘천시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강릉시, 원주시, 삼척시 등 도내 주요 지자체와 연속해서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지자체 연계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아울러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혁신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AI 컨퍼런스 개최, GPU센터 개소, 국내외 주요 대학 및 연구소와의 AI 공동연구 협력 등을 기반으로 지역 내 디지털 교육·연구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