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삼척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2026.08.03
수정일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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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일환, 5년간 매년 최대 700억원 지원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 도전
- 지역 성장엔진 산업 연계 및 인재 양성,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협력체계 구축
우리대학과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지난 7월 31일(금) 삼척캠퍼스에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라 교육부가 추진하는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을 삼척 지역의 성장 전략과 연계해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인재의 정주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됬다.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전국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중 최종 3곳을 선정해 지역 전략산업 및 인공지능(AI) 거점대학 육성을 목적으로 5년간 매년 최대 70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집중 지원하는 핵심 국가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교원 및 연구인력 유치를 위한 주거·정착 지원 ▲지역 성장엔진 분야 기업 유치 및 산학협력 지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프라 및 시비(지방비) 매칭 지원 ▲지역 청년(재학생·졸업생) 정주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등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의 최종 선정과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양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의 혁신 역량을 결집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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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연 총장은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은 대학의 경쟁력과 지역의 성장동력을 함께 키우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삼척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은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최종 선정을 위해 ‘대한민국 최초 강원1도1국립대학’이라는 상징성을 적극 내세워 AI 전환 시대의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교육·연구 역량을 집중적으로 부각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삼척시와의 협약으로 우리대학은 강원도와 춘천시를 비롯해 강릉시, 원주시 등 도내 주요 기초지자체와의 협력 기반을 모두 구축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AI 컨퍼런스 개최, GPU센터 개소, 국내외 주요 대학 및 연구소와의 AI 공동연구 협력 등을 통해 지역 내 디지털 교육·연구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 체계를 확대하여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