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건설공사 완료
등록일2026.06.11
수정일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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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내용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시행한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본격적인 입주 일정에 맞추어 2차 입주기업 모집을 추진한다
‘산학연혁신허브’는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의 핵심시설로, 대학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대학의 우수자원과 기업의 혁신역량을 연계하여 산학연협력 활성화와 청년친화형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강원대학교는 국립대학 최초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737억 원이 투입됐다.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조성된 산학연혁신허브는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대지면적 1만 4,765㎡, 건축면적 6,913㎡, 연면적 2만 2,285㎡에 달하며, 내부에는 총 98개의 입주기업실과 공동활용 장비시설, 각종 기업지원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마련됐다.
또한, 산학연혁신허브가 위치한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강원연구개발특구 ▲강원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입주기업은 다양한 정부 부처별 연구개발(R&D) 및 기술사업화, 투자 지원 프로그램과 세제 지원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강원대학교는 AI 및 바이오 등 첨단제조·연구 분야 창업기업(BI)과 성장기업(POST-BI)의 역량 강화는 물론, 대학과 기업 간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를 촉진해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앞서, 산학연혁신허브는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진행한 1차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이미 30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으며, 오는 8월 18일(화)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2차 추가 모집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산학연혁신허브 조성을 계기로 대학의 연구성과와 기업 수요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우수한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와 기술창업 지원 확대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성장 기반 구축에 앞장설 전망이다.
정재연 총장은 “산학연혁신허브는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강원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 및 인적자원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입주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고,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