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EP사업단, 태국 방콕 「2026 타이펙스」참가
등록일2026.06.11
수정일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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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내용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김태인)은 5월 26일(화)부터 30일(토)까지 태국 방콕에서 「2026 타이펙스(THAIFEX - Anuga Asia)」에 참가해 글로벌 무역 실무 역량 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14개 대학 GTEP사업단이 함께 참여한 해외 현장실습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약 14만㎡ 규모 전시장과 56개국 3,500여 개 이상의 부스로 운영되는 세계 최대 규모 식음료 전시회인 ‘2026 타이펙스’에서 브랜드 홍보와 현지 바이어 미팅, 세계 유통망 발굴 전략 등을 중심으로 태국 식음료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무역 현장을 경험하고자 마련됐다.
강원대학교 GTEP사업단 제20기 학생 31명 전원은 ▲동해안푸드 ▲오씨아드 ▲오호떡집 ▲진양씨푸드 ▲동림푸드 ▲밭 ▲끄레몽 ▲트레비노 ▲설악산그린푸드 ▲신성바이오팜 ▲금감B&F ▲닥터스쿡 ▲데어리젠 ▲비네이처바이오랩 ▲태웅식품 ▲트루 코퍼레이션 등 총 16개 산학협력(MOU) 기업과 협력해 현지 부스를 직접 구성하고 기업 관계자와 함께 소통하며 전시 및 판매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B2B 상담과 B2C 판매를 병행하며 제품 진열부터 소비자 응대, 가격 협상, 바이어 발굴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총 1,257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태국 방콕 지사 관계자와 미팅을 진행해 ▲현지 편의점 및 유통망 ▲간편식 및 할랄푸드 등 현지 트렌드 ▲주요 수출품 등을 파악하고, BIG C(빅씨), 로터스, 아이콘 시암, 시암 파라곤 등 주요 대형 도소매점을 방문해 웰빙·친환경 중심의 프리미엄 강화와 모바일 결제 마케팅 등 동남아시아 유통 구조를 심도 있게 체험했다.
강원대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동남아 내륙 물류와 글로벌 유통망이 집약된 방콕 현장에서 도매 유통 구조와 현장 가격 협상, 유통 마진 형성 방식, 재고 순환 시스템 등을 직접 체득하며 실무 이해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다채로운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인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바이어와 소통하며 실질적인 무역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 글로벌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 및 무역아카데미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기반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 사업으로, 전국 GTEP 사업단은 협력기업과 함께 해외 전시회 참가, 수출마케팅, 바이어 발굴, 시장조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