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NU 뉴스

arrow_left_alt 목록으로 돌아가기
동문

체육학과 김세진 동문, 비번 중 바다에 표류하던 익수자 2명 구조

강릉해경 구조대 경사(06학번), 사근진해변에서 망설임 없이 입수해 안전하게 구조 휴일에도 빛난 사명감…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 수여 예정

2026.06.12 조회 133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강릉캠퍼스(캠퍼스총장 박덕영) 체육학과를 졸업한 김세진 동문(06학번)이 비번 날 바다에 표류하던 시민 2명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학내외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강릉해양경찰서 강릉구조대 소속 경사로 재직 중인 김 동문은 지난 6월 10일 오후 5시경, 강릉시 사근진해변을 산책하던 중 물에 빠진 시민들을 목격했다.

 

 당시 상황은 바다에 빠진 관광객 1명을 구하기 위해 일행이 인근 인명구조함의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에 들어갔으나, 함께 조류에 밀려 표류하면서 두 사람 모두 구조가 시급한 긴박한 상태였다. 사고를 목격한 김세진 동문은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표류하던 시민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세진 동문은 “익수자를 본 순간 구조해야 한다는 생각에 몸이 먼저 반응했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해양경찰 구조대원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위험에 처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다한 김세진 동문에게 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열람하신 페이지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