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BTL 학생생활관 준공식 기념사
등록일2026.02.09
수정일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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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십니까? 강원대학교 총장 정재연입니다.
오늘, 우리 대학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학생들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될 ‘생활관 제3차 BTL 사업’ 준공식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지난 1년 6개월간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극동건설’ 임직원 여러분과 ‘백령배움터’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신 시설관리과와 학생생활관 직원 여러분께도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3월 1일, 우리 대학과 국립강릉원주대가 통합 ‘강원대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대한민국 역사에 없던 담대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두 대학이 만나 ‘더 큰 배움, 더 큰 미래, 더 큰 혁신’을 향해 나아가는 이 역사적인 전환점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다온관’은 통합 ‘강원대학교’의 새 시대를 여는 ‘창의와 융합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곳에 머물게 될 학생들은 통합 ‘강원대학교’의 ‘첫 번째 주인공’ 들입니다.
서로 다른 전공과 배경을 가진 1,000명의 인재들이 함께 생활하며, 경계를 허물고 어우러지는, 이 ‘화합과 지성의 산실’에서, 우리 학생들은 ‘1도 1국립대학’의 자부심을 키우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각자의 꿈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강원대학교는 ‘다온관’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좋은 일이 다 오는 곳”, 우리 학생들이 가장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제2의 집’이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혁신과 도전의 베이스캠프’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함께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