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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6 작성일 2021년 04월 22일 13시 42분 0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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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대 재정생활관 식당]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살립시다^^
작성자 강원대학교공동체
행사일시 2021.6.17
행사장소 강원대 재정생활관 식당(다산관, 율곡관, 법전원근처)
문의전화 033-250-8873
안녕하세요?

최근 저희 ]강원대학교공동체]가 강원대학교 홈페이지 블로거가 아닌 홈로거가 되었습니다^^^^

요새 매일 점심때 재정생활관 식당에서 밥을 먹고 한 사람이라도 더 홍보하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낙이랍니다^^

"식당밥"이 너무 맛있어서 블로거, 홈로거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맛있으면 이렇게 밥먹다 말고 사진을 찍어서 올릴까요?^^

어디선가에서라도 "식당밥"이 이렇게 맛있었던 적이 있었을까요? 아마 처음있는 일입니다.

정말 혼자 먹기 아깝고, 강원대학교 공동체와 같이 나누고 싶은 밥입니다. 엄마밥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죠^^

강원대학교가 "열린대학"으로서 춘천시민들에게 학교를 개방하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환영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기숙가와 큐브로 넘어가는 길을 개방한다면, 그 길목에 있는 재정생활관식당을 더 멋있게 잘 꾸며서 춘천시민들도 오가다 점심이라도 먹을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마 2021년 2학기에 학생들이 차츰 학교로 나오게 된다면 재정생활관을 이용하는 학생, 직원, 시민들이 몇배로 늘어날 것입니다.

어짜피 6월 17일경부터 식당건물에 지진내진공사를 시작하신다니, 그 공사를 잘 하시되 카페가 아니라, 식당으로 멋있게 꾸며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강원대학교에 부탁드립니다.

학생, 직원, 시민들이 좋아하는 이 재정생활관 식당을 계속 유지시켜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강원대학교 공동체 올림

-----아래 (아래는 이전에 썼던 글입니다)------

재정생활관식당이 없었다면 아마 저는 벌써 "아사"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식당이 없어지면 정말 일터에서 가장 큰 즐거움이 하나 없어지게 되는것 뿐 아니라, 생명유지가 될지도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정신없는 학교생활에서 저에게 가장 큰 힘은 이 식당의 밥이었습니다. 이 밥심으로 버텨왔습니다.. 정신없이 일하다 점심 시간이 되어 뛰어가면 맛있는 밥을 해놓고 계신 주방장선생님~~ 정말 감사했죠... 식사시간이 20분만 남아있어도 뛰어가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곳, 바로 이곳이었죠..

제가 2002년 처음 이 학교에 왔을때, 먼저 와 계신 선생님께서 이 식당을 소개시켜주셨어요.. 그때부터 제가 이 식당에 반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 식당의 역사만해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마 이 식당의 첫 유래를 아시는 샘들은 이 식당이 매우 오래된 식당이라는 것을 말하실것 같아요..

이 식당을 영구적으로 폐쇄하고 그 자리에 커피점이나 이런 것들을 만들어놓으면 학생들의 영양과 건강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커피는 기호이지만 영양은 아니죠.. 학생들이 밥으로는 살 수 있어도 커피로는 살 수 없죠..
저도 생활협동조합 조합원이라도 하는데요, 저는 조합원으로서 생활협동조합이 이 재정생활관을 커피점으로 만드는 것에대해 조심스럽게 반대의견을 드립니다.

지금 시대는 충분한 영양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 그렇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음식을 먹어야 근육과 세포로 가죠..
또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어야 영양이 되는 거죠.. 천연재료로 직접 음식을 만든 식단은 가공한 재료들(가공한 돈까스 재료들 등등)과는 차원이 다르죠.. 겉보기에 또 식단이름에 번지르르한 식단이어도 내용이 아니면 안되는 것입니다.

재정생활관의 주방장님은 정말 "엄마"이시네요.. 이 식당에서 일하시려고 여러가지 조리사 자격증을 다 따셨다고 합니다. 이 조리사 자격이 계속 진가를 발휘해야하지 않을까요?

코로나19로 재정이 어려워진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 일시 휴업을 하더라도 식당을 보존하는게 어떨까요? 또는 조금 규모를 줄이더라도 이 식당을 보존하면 어떨끼요? 2021년 2학기때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를 하게되면, 이런 식당이 또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조금만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지금보다 약 30명만 더 와도 재정적자는 면할수 있나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적어도 코로나19 시기만큼은 밖에 나가시지 마시고, 한번쯤 재정생활관에 들려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 문제는 강원대학교 공동체가 해결할 수 밖에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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