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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사격부
조회수 337 작성일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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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해 Shooting! 꿈을 위해 쏘는 과감한 한 발"
「전국 사격대회」 2연패 달성, 강원대학교 사격부
홍정원(주장, 체육교육과 4학년) , 정윤호(스포츠과학과 3학년), 박건희(스포츠과학과 3학년) 이상학(스포츠과학과 2학년)

우리대학 사격부가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3회 미추홀기 전국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이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우리대학은 남자대학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홍정원(주장, 체육교육과 4학년), 정윤호(스포츠과학과 3학년), 박건희(스포츠과학과 3학년), 이상학(스포츠과학과 2학년) 학생이 출전해 1,712점을 획득, 한국체대를 8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팀의 막내인 이상학 학생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대학 사격부는 젊은 감각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팀을 이끄는 박세진 사격부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6명의 선수가 탄탄한 기량을 쌓아가고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개인과 학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사격부 선수들은 평소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떤 꿈을 키우고 있을까요? 이번 전국 사격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4인방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이번 제23기 미추홀기 전국 사격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며, 소감은 어떠한가요?
홍정원: 선수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에도 같은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한바 있는데, 올해에도 이렇게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주장으로서 더더욱 기쁘고 성취감을 느낍니다. 특히, 항상 선수들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물심양면으로 지도해주시는 감독님과 함께 노력해준 팀 동료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윤호: 넓고 쾌적한 최고의 훈련 시설, 항상 서로를 독려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이어가는 사격부의 긍정적인 문화가 어우러져 이처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박건희: 무엇보다 평소에 꾸준히 최선을 다해 훈련을 해온 것이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더욱 훈련에 정진하여,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습니다.
이상학: 경기 전부터 우승할 것이란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우리 사격부 동료들과 함께 늘 좋은 분위기 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왔기 때문입니다. 막상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동메달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니 정말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홍정원(주장, 체육교육과 4학년)
"현재에 절대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끝없이 성장하겠습니다"
· 제19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개인 1위
· 제40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공기권총)개인 2위
· 제13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개인 2위
· 2018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사격대회(공기권총)가인 3위
. 제44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공기권총)개인 2위
·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개인 2위
· 제1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개인 1위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공기권총)개인 2위
· 제15회 동해무릉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개인 1위
. 제51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개인3위
· 2018 동아시아유스 공기총사격대회(공기권총)단체 1위
·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단체 1위
외 다수의사격대회 개인/단체전수상

우리대학 사격부가 가진 강점은 무엇인가요?
홍정원: 우리대학 사격부는 박세진 감독님의 지도 아래 선수 6명이 매일 최선을 다해 훈련하며 기량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최신 훈련 시설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도 아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 대회에서 메달을 석권하는 상위권 팀입니다. 최고의 리더십과 열정으로 이끌어 주시는 지도자 밑에서 모든 선수들은 매순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사격부는 선배와 후배 사이에 벽이 없이 모두가 서로에게 에너지가 되어주는 최고의 단합력을 갖고 있다는 것도 강점입니다.
정윤호: 운동부는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지도자가 선수들과 얼마나 공감하면서 이끌어주느냐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사격부는 감독님께서 강압적인 훈련보다는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수 개개인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동기부여를 통해 자기 스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십니다.
박건희: 항상 팀을 위해 사력을 다해 지도해주시는 감독님과 선배, 동기, 후배 모두가 한 마음으로 서로를 위하고 독려하는 팀 분위기야 말로 우리 사격부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학: 어떤 운동부보다도 강한 단합력을 자랑하는 것이 우리 팀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정윤호(스포츠과학과 3학년)
"늘 건강한 스포츠맨십을 기초로 올바른 인성을 가진 선수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8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공기총사격대회(공기권총)개인3위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25m권총)개인 2위
·제13회 대통령경호처장기전국사격대회(25m권총)개인2위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25m권총)개인3위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50m 권총) 개인 3위
·제48회 봉황기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단체 1위
·제13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다회(공기권총) 단체 1위
·제99회 전국체육대회(공기권총)단체 1위
·제20회, 제22회 미추홀기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단체 1위
·제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25m권총) 단체 1위
·제13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25m 권총) 단체 1위
외 다수의 사격대회 단체전 수상

사격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홍정원: 어렸을 때부터 총애 관심이 많고, 장난감 총을 갖고 노는 걸 워낙 좋아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아버지께서 사격을 배워볼 것을 권유해 주셨습니다. 본격적으로 사격을 배우면서 더더욱 사격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사격은 하면 할수록 더 자기 자신을 믿는 효능감을 갖게 되고, 심신의 조화와 강한 정신력, 근지구력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격 자체가 주는 '재미'가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것 같습니다.
정윤호 처음에는 그저 순수하게 총이 좋다는 이유 하나로 사격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는 고도의 정밀성과 완벽성을 요하는 스포츠인 만큼 하면 할수록 더 빠져들게 되어 계속해서 사격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박건희 중학생 시절 체육시간에 사격을 배워볼 기회가 있었는데, 코치님께서 저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권유해 주셔서 본격적으로 사격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상학: 많은 선수들이 그러하듯 저도 처음에는 그저 사격이 정말 재미있다는 이유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는 계속해서 시합에 나가면서 점점 좋은 성적을 거두고, 메달을 따면서 더 잘하고 싶다는 동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박건희(스포츠과학과 3학년)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더욱 훈련에 정진하여,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습니다"
·제1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공|권총) 개인 2위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체 1위
·제2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단체 2위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공기권총) 단체 2위
·제42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공기권총) 단체 2위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단체 3위
·제99회 전국체육대회(공기권총) 단체3위
외 다수의 사격대회 단체전 수상

좋은 사격 선수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홍정원: 사격은 표적지의 한 가운데를 명중시켜야 하는 특성상 고도의 집중력과 정밀성을 요구하며, 한 발의 실수가 기록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흔들림 없고 강인한 정신력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사격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에 절대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끝없이 훈련에 매진하고 성장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늘 훈련 때 10점을 연결하는 것을 중점으로 생각하고 임하고 있으며, 항상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윤호: 모든 스포츠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이나 경기력은 훈련에 따라 얼마든지 기를 수 있지만 성품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결국은 롱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이 좋은 선수는 그렇지 못한 선수보다 내적인 힘이 매우 강합니다. 건강한 정신자세와 집중력은 훈련과 경기 중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변수와 스트레스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어주며, 경기력을 향상하는 좋은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저 역시 늘 건강한 스포츠맨십을 기초로 올바른 인성을 가진 선수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건희: 어떤 상황에서도 공정하게 경기에 임하고, 불의한 일을 행하지 않으며, 항상 상대 선수를 향해 예의를 지키는 등 스포츠맨십을 철저하게 지키는 선수가 가장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바람직한 스포츠맨십을 갖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상학: 사격 선수는 경기 중에 조금만 집중력이 흐트러져도 페이스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만큼 고도의 집중력과 판단력, 침착함과 같은 단단한 멘탈이 필요한 종목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믿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상학(스포츠과학과 2학년)
"국가대표의 상징인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무대에서 경기하는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림 없이 도전하겠습니다"
· 제15회 동해무릉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 개인 3위, 단체 1위
· 제27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50m권총) 개인 3위, 단체 1위
· 제39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공기권총) 개인 2위, 단체 3위
· 제12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 개인 2위, 단체 3위
· 제3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공기권총) 개인 2위, 단체 1위
· 제11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 개인 2위
·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공기권총)개인 2위, 단체 2위
· 제32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 개인 3위, 단체 1위
외 다수의 사격대회 단체전 수상

사격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으며,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홍정원: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대회 기록이 전국대회에서 입상할 만큼의 수준이 되지 않아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항상 흔들림 없이 저를 믿고 기다려 주셨고,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 동계훈련에서 정말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그 결과 고등학교 3학년 때 개인 메달을 목에 많이 걸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훈련이 힘들거나 지칠 때면, 그때의 기분을 잊지 않고 떠올리면서 다시금 마음을 잡고 훈련에 집중하게 됩니다.
정윤호: 은사님께서 슬럼프가 오거나 흔들릴 때는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기본'에만 신경 쓰고 집중하면 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가르침을 항상 되새긴 덕분인지 다행히 아직까지 슬럼프를 겪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박건희: 아무래도 사격이 늘 완벽을 추구해야 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이겨내는 인내심이 필요한 만큼 정신적으로 힘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일부러 더 계속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되새기며 포기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상학: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예전부터 기록해온 훈련일지를 다시 읽거나, 사격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 효능감과 자신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진로 방향과 꿈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홍정원: 앞으로의 진로는 상무에 입단하여 계속 총을 쏘는 것이며, 나아가 실업팀에 입단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격선수가되는 것이 꿈입니다. 언젠가 국가대표로서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윤호: 저는 사격선수가 되고 싶은 꿈과 더불어, 소방공무원에 대한 진로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박건희: 사격 선수로서 계속해서 기량을 발전시켜, 궁극적으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이상학: 모든 운동선수가 그러하듯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국가대표의 상징인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무대에서 경기하는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림 없이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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