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개

Kangwon national university

우리는 강대인

  • 대학소개
  • 대학홍보
  • KNU소식
  • 우리는 강대인
  • 블로그 공유하기
대학소개>대학홍보>KNU소식>우리는강대인 상세보기 - ,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강원대학교 탁구부
조회수 306 작성일 2022.04.28
다음은 본문삽입이미지 대체텍스트입니다.

"실력은 기본, 인성과 지성을 두루 겸비한 체육인"
강원대학교 탁구부, 「제40회 릴리어스 한국대학탁구연맹전」 단체전 우승
이상훈(스포츠과학과 4학년, 탁구부 주장), 하성빈(체육교육과 4학년), 김재윤(스포츠과학과 3학년), 정찬희(체육교육과 3학년), 김규연(스포츠과학과 2학년), 김주형(스포츠과학과 2학년)

우리대학 탁구부(경기지도자 이지형)가 「제40회 릴리어스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한탁구협회와 한국대학탁구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체육회·충청북도탁구협회·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대학은 남자대학부 단체전에 출전해 대회 6연패를 노리던 경기대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대학 탁구부가 쾌승 을 거둘 수 있도록 열정으로 지도한 이지형 감독도 이날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대학 탁구부는 젊은 감각과 유연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이지형 감독의 지도 아래 8명의 선수가 탄탄한 기량을 쌓아가고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개인과 학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대학 탁구부는 평소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지향하며,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의 본분인 학업에도 충실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실력은 기본, 인성과 지성을 두루 겸비한 체육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대학 탁구부를 만나보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며, 소감은 어떠한가요?
이상훈: 매우 기쁘고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지난해부터 네 차례나 같은 팀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쳐야 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3대 0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금메달을 차지하게 되어 더더욱 기뻤습니다. 반드시 우승하 자며 다 같이 한마음으로 각오를 다졌던 것이 모두에게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우리팀을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이끌어주시는 감독님,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팀 동료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김규현: 그야말로 기분 최고였죠. 특히 몇 차례나 연속으로 결승에서 패했던 팀을 상대로 쾌승을 거두게 되어 더더욱 기뻤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기 전부터 우리 팀 동료들 모두가 마음가짐이 남달랐습니다. 분명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했고, 긍정적인 마인드컨트롤 덕분에 위축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성빈: 저 역시 매우 기뻤습니다. 다만, 이번 대회 결과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거나 기쁨에만 취해 있기 보다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우승으로 얻은 자신감을 동력삼아 더 열심히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정찬희: 사실 ‘우승‘이라는 것이 인생에서 몇 번 없을 수도 있는 소중한 기회인데, 강원대학교 탁구팀에 있을 때 이런 값진 결과를 얻게 되어 더 기쁩니다. 저희 탁구팀은 평소에 선수 개개인의 자율성을 최우선으로 둔 감독님의 유연하고 열린 지도 아래 자발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도자의 강압에 의한 훈련이 아닌,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자율적인 분위기를 형성해 주신 덕분에 오히려 선수들은 더 적극적으로 연습하고 서로를 관리해 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훈련 환경이 이번 승리를 이끌어내준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재윤: 승리를 이끈 비결은 무엇보다 ‘단합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탁구팀은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는 팀입니다. 선수들은 경기를 하다보면 때때로 집중력이 흔들리거나 위축될 때가 있는데요, 우리팀은 남다른 우정으로 서로가 서로를 독 려하는 동력이 되어주기 때문에 늘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김주형: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첫 우승이었던 만큼, 매우 기쁩니다. 서로를 위해 늘 적극적으로 조언하고 격려하며 최선을 다해 응원해주는 긍정적인 문화가 어우러져 이처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대학 탁구부가 가진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상훈: 우리대학 탁구부는 이지형 감독님의 지도 아래 선수 8명이 최선을 다해 훈련하며 기량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넓고 쾌적한 훈련 시설과 효율적인 지도 아래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훈련에 임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탁구부의 가장 큰 장점은 선배와 후배 사이에 벽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후배 간의 서열이 일절 없이 모두가 가장 친한 친구이자 팀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이끌어주고 있으며, 늘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냄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처럼 최고의 단합력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감독님 덕분입니다. 감독님께서는 항상 젊고 유연한 리 더십으로 저희를 이끌어주고 계시며, 때로는 지도자가 아니라 형처럼 느껴질 만큼 진솔하고 친밀하게 대해 주십니다.
김규연: 감독님께서 훈련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자율성을 보장하며 편안하게 해주시는 동시에, 저희의 인성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지도를 해주시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선수로서 책임감 없는 행동이나 올바르지 못한 태도를 갖고 있을 때에는 선후배들도 서로에게 가감 없이 쓴소리를 주고 받는데요. 권위적이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위해 솔직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분위기가 우리 탁구부의 큰 장점입니다.
하성빈: 우리 탁구부는 ‘공부하는 학생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학업에도 충실한 선수들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흔히 운동부 학생들은 오직 대회의 입상 실적만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하는 환경 속에서 훈련에만 내몰려 기본적인 학업조차 제대로 수행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자칫 선수생활을 하다가 부상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운동을 중도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다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너무 제한되어 있죠. 이와 달리, 우리 탁구부는 감독님께서 항상 학생들이 기초소양과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데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는 철저한 기준 아래 학업을 등한시하지 않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십니다.
정찬희: 저 역시 ‘공부하는 학생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우리 탁구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학생선수들이 그러하듯 저희들 모두 고등학생 때까지는 수업에도 거의 참여하지 못하고, 오직 운동에만 매진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 갑자기 학업에도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감독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매우 낯설었습니다. 갑자기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처음에는 다소 적응이 어렵기도 했지만, 선배들의 적극적인 조언과 도움 덕분에 잘 따라갈 수 있었고, 운동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소양을 갖출 수 있는 학생선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김재윤: 자발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환경이 가장 큰 장점이죠. 우리 팀은 훈련할 때는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훈련하지만, 놀 때는 누구보다 즐겁게 신나게 즐김으로써 스트레스를 유연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8명 중 누구 한 명도 소외되는 학생 없이, 정말 모두가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김주형: 선수이자 학생으로서 학업과 훈련, 휴식과 취미 등 다양한 개인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면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이 우리 탁구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탁구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상훈 초등학교 2학년 방학 때 학교 탁구부에서 운영하는 특별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처음 라켓을 잡게 되었는데요. 이후에 선생님과 부모님께서 탁구를 배워보라고 권유해주셔서 자연스럽게 탁구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김규연: 어릴 때부터 거의 모든 운동을 다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원래는 축구선수가 꿈이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우연히 탁구를 경험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완전히 탁구에 ‘꽂혔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른 이유가 뭐가 필요하겠어요. 탁구가재미있고, 계속 하고 싶으니까 자연스럽게 계속 탁구를 할 수밖에 없었죠.
하성빈: 학구열이 남다른 부모님 덕분에 매일 저녁 늦게까지 학원을 다녀야 하는 학생이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린 마음에 약간의 반항심과 회피의 목적으로 운동을 시도해봤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공부가 아니라면 뭐든 다 괜찮다는 생각으로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나중에는 끈기 있게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오기가 생겼죠.
정찬희: 어릴 때 부모님께서 취미로 탁구를 하셨는데, 그 모습이 참 좋아보였어요. 어린 마음에 탁구 유니폼도 무척 근사해보여서 저도 배워보겠다고 했죠. 그래서 초등학교 9살 때부터 탁구를 배우게 됐는데, 하다 보니 점점 탁구의 매력에 빠지면서 실력이 늘었고, 점차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학생선수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김재윤: 초등학교 2학년 때 탁구부에 놀러오면 간식 준다는 친구의 말에 따라갔다가 의도치 않게 탁구를 치게 됐습니다. 초반에는 운동하기 싫다고 막 도망도 다니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탁구만큼 재미있는 게 없을 정도가 되어서 계속 하게 됐죠.
김주형: 초등학교 1학년 때 방과후활동으로 탁구를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선생님께서 탁구를 해보라고 권유해주셔서 자연스럽게 탁구를 시작했죠.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된 이후로 탁구에 진지하게 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본격적으로 훈련과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학업과 운동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평소 하루 루틴이 어떻게 되나요?
이상훈: 낮에는 대부분 충실하게 수업을 듣고, 저녁에는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합니다. 훈련을 마치면 아르바이트로 레슨을 다닙니다. 주로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즐기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험기간이라서 레슨을 마치고 오면 집에서 시험공부를 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죠.
김규연: 대부분 학과 수업과 훈련에 충실하면서, 남는 시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데 쓰고 있습니다. 학교 내에서 플로어볼 동아리 활동도 하고 있고, 수영이나배구등거의 모든 운동을 다 즐기고 있습니다.
하성빈: 수업과 훈련이 끝나면, 거의 매일 레슨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남는 시간은 하루 1~2시간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거나, 실내클라이밍도 즐깁니다.
정찬희: 저도 대부분의 루틴은 수업과 훈련, 레슨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내는 편입니다. 그밖에는 학내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매일 약 2시간씩 함께 공부를 하는 등 학업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선수로서 지식과 소양을 쌓고, 미래를 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재윤: 많은 학생선수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 고등학생 때까지는 모든 시간을 훈련에만 쓰느라 공부는 물론이고, 거의 놀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업과 훈련 외에 남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다양한 추억을 쌓거나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자유로운 대학생활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김주형: 저도 비슷합니다. 제가 자취를 하는데, 동기들도 대부분 가까이에 살기 때문에 수업과 훈련이 끝나면 친구들과 어울려서 술자리를 갖거나 영화를 보고, 스포츠를 즐기는 등 활발한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좋은 탁구선수가 되기 위해 평소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상훈: 인성과 책임감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선수가 되고자 합니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훈련시간에 지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수업과 훈련, 레슨 등 제가 맡은 바 몫을 다해내는 데 있어서 늘큰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김규연: 탁구를 즐길 수 있는 선수가 좋은 탁구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다소 강압적인 환경에서 의무감으로 탁구를 했는데, 지금은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탁구를 하다 보니 훨씬 더 탁구를 사랑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성빈: 저는 강원대학교 탁구부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선배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그것이 좋은 선수로서의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실력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지성을 함양한 선수로 활동함으로써, 좋은 후배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찬희: 사회적으로 본보기가 되는 학생선수가 되고자 합니다. 선수가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스포츠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 같은 경우 ‘운동선수는 공부를 안 한다‘는 편견이 여전합니다. 저는 그러한 편견을 깨고 싶습니다. 스포츠정신과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늘 페어플레이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학업에 충실함으로써 상식과 지식을 갖춘 선수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재윤: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물론 충분한 실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오직 경기력과 성적에만 집착하다보면 너무 쉽게 좌절하거나 안 좋은 길로 빠질 수 있습니다. 저는 결과에 대한 집착 보다는 노력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더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과 스포츠정신, 도덕성과 인성을 갖춘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김주형: 늘 준비가 되어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대회 출전이 잡혀 있을 때에만 집중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체력관리와 훈련으로 기복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진로 방향과 꿈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상훈: 졸업 후에는 시청팀에 입단하거나 혹은 지도자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김규연: 저는 장애인 탁구 지도자 쪽으로 진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파트너 트레이너로 일해 본 경험이 있는데요. 당시의 많은 만족과 보람을 느껴 진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성빈: 1차적으로는 팀에 입단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일반 기업에 입사하는 진로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정찬희: 체육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지도하고, 우수한 스포츠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김재윤: 중학생 시절에 부상으로 한동안 슬럼프를 심하게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독 부상당한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스포츠테이핑관리사‘ 쪽으로 진로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재활을 돕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김주형: 저는 아직 뚜렷한 진로 방향을 결정하지 못했지만, 모든 영역에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탁구선수로서 꾸준히기량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대학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지식과 소양을 쌓아가며 진로를 탐색해나갈 계획입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