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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초대석-김헌영 총장] “연구와 교육 기능 넘어 혁신적 변화 선도해야”
조회수 1703 작성일 2018.11.15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은 1993년 강원대에 부임한 뒤 기획처장, 강원의료융합인재양성센터터장, 정보화본부장, 평의원회 기획협력분과위원장, 아이디어팩토리사업단장 등 대학내 요직을 거치고 개교 70년을 맞은 2016년 제11대 강원대학교 총장에 취임했다.

8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만난 김 총장은 혁신을 최우선 목표로 세우고 구성원 모두의 뜻을 모아 지난 2년간 열심히 달려 왔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강원대학교는 ▲대학기본역량진단 최고등급 선정 ▲거점국립대 취업률 1위 ▲국가브랜드 대상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기관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혁신선도대학 선정 되는 등 이전과는 달라진 위상을 보이고 있다. 김 총장은 “기존의 농업·산림·축산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져 왔던 북한과의 교류사업을 생명과학·수의학·의학·ICT·공학·글로벌 경영 등의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며 남북 평화시대를 대비하는 강원대학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남북교류 분위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강원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남북관계의 급속한 진전으로 인해 강원대학교의 비전인 ‘통일한국의 중심대학’의 실현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우리 대학은 이미 20여 년 전부터 북한과 직간접적인 접촉을 이어가면서 통일한국에 대비하고 있었다. 북한의 강원도와 씨감자 지원, 솔잎혹파리 방제, 연어방류 등 협력사업을 해오는 등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지난해 남북간 심각한 대치 상황으로 교류사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던 와중에도 평양과학기술대학 등과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왔다. 그러한 노력이 열매로 맺어질 수 있도록 통일한국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

-저출산과 환경 변화에 따라 대학들의 생존 자구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대적 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과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제는 대학도 과거의 교육과 연구 기능을 넘어서 경제사회적 가치 창출을 포함한 새로운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이에 중장기 발전계획인 ‘VISION 2030’을 마련했다. 단과대학 통합, 미래융합가상학과와 자유전공학부제 도입 등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한 학문간 융복합 및 창의적 인재 양성과 새로운 학사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문화예술대학과 스포츠과학부를 통합했다. 내년에는 춘천캠퍼스의 공과대학과 문화예술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평생중심학부가, 삼척캠퍼스의 인문사회과학대학과 디자인스포츠대학이 각각 통합 단과대학으로 출범하게 된다. 통합의 핵심은 서로 다른 학문의 결합을 통해 신학문·신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유연한 학사구조 구축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첨단기술·지식과 창의적·예술적 감성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3개의 캠퍼스마다 각각 다른 운영전략이 필요할 것 같은데.
“사실 그동안 3개 캠퍼스 간에 갈등이 많았다. 취임 후 멀티캠퍼스 전략을 세웠다. 춘천캠퍼스는 거점대학의 위상을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기초학문, 원천기술,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기초학문연구와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대학이 돼야 한다.
삼척캠퍼스는 원래 산업대였다. 공학대학을 중심으로 특성화 전략을 세웠다. 삼척에는 LNG 저장소, 화력발전소가 있다. 이와 연계된 에너지산업 산학협력도시가 돼야 한다. 삼척시 발전의 모든 키를 삼척캠퍼스 가지도록 하겠다.
도계캠퍼스는 2009년 설립 당시 정치적 이슈에 휘말려 애초 도시와 상생하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취지가 무색하게 해발 800미터 고지에 대학이 만들어졌다. 호그와트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고지대에 위치한 캠퍼스에 대한 교수들과 학생들의 어려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크다. 캠퍼스와 지역이 분리가 돼 있으니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교육관 및 강의실을 읍내에 만들어 지역 주민과의 스킨쉽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한 보건과학대학 등을 중심으로 레지덴셜 캠퍼스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운영전략을 들어보면 지역과의 상생에 큰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다른 지역보다 산업 인프라가 매우 취약한 반면, 대학은 4년제 대학 9곳을 비롯해 총 19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다. 여기에 학생 약 13만명, 교직원 7000여명이 몸담고 있다. 대학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역할과 비중이 매우 크다. 그러나 개별대학이, 개별학과가, 개인교수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한계가 있다. 이제는 대학이 지자체나 산업체, 연구소를 찾는 협력관계보다는 대학 안으로 기업체와 연구소가 찾아올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고, 지원해야 할 때이다.”

-평소 학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방식으로 소통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정부의 평가와 재정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하루 24시간이 부족하게 보내면서도 끊임없이 소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임과 함께 대학의 민주적 의사결정을 위해 평의원회에 학생, 교직원들의 참여를 보장했다. 교수와 직원, 학생 동수가 참여하는 의사결정 틀을 만들어 학내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창구를 만들었다. 또 국내 대학 최초로 교육과정 편성에 재학생과 산업체 및 지역사회 등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교육과정위원회를 만들기도 했다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취업의 날’ 행사 특강에 직접 참여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기간에는 학생들을 위해 배식을 하면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이밖에도 지역사회 집중봉사활동, 마라톤대회 참가, 거점국립대 학생회 통일한국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스킨십을 늘려나가고 있다.”

<김헌영 총장>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
-서울대 기계공학 대학원 석사
-서울대 기계공학 대학원 박사
-기아자동차 중앙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강원대 공과대학 기계의용공학과 교수
-강원대 공과대학 부학장
-강원대 강원의료융합인재양성센터 센터장
-강원대학교 기획처장
-강원대학교 아이디어팩토리사업단 단장
-現 제11대 강원대 총장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출처-국민일보 2018년 11월 14일(수) 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43301&code=61121111&cp=nv



“강원대가 통일한국의 중심대학, 세계 속의 지역거점대학으로 성장한다”

강원대학교가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다. 최근 조성되고 있는 남북평화 분위기와 함께 대학의 핵심비전인 ‘통일한국의 중심대학’ 실현 가능성을 한껏 높여가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VISION 2030’을 통해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한 학문간 융복합 및 창의적 인재 양성과 새로운 학사 생태계 구축의 토대를 성공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덕분에 강원대는 올해 들어 교육부의 대학역량진단평가 최고등급과 거점국립대학 취업률 1위 등 여러 우수평가를 획득하고,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처럼 강원대가 새롭게 꿈을 꾸는 중심에는 김헌영 총장(56)이 있다. 지난 2016년 6월 취임과 동시에 강원대 개교 70주년을 맞은 김 총장은 ‘통일한국의 중심대학’을 대학의 비전으로 선언함과 동시에 대학의 혁신을 최우선 목표로 정했다.


지난 8일 춘천시 효자동 강원대 총장실에서 만난 김 총장은 “지난 2년 5개월여 동안 대학 구성원 모두의 뜻을 한데 모아 열심히 달려왔다”면서 “요즘 대학의 미래 발전상을 생각하면 마냥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밝혔다.


‘통일한국의 중심대학’의 비전 점점 영글어

김 총장은 대학의 비전인 ‘통일한국의 중심대학’ 관련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남북교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상황에서 강원대야말로 가장 주목받는 대학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학은 이미 20여 년 전부터 북한과 직간접적인 접촉을 이어가면서 통일한국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북한의 강원도와 씨감자 지원, 솔잎혹파리 방제, 연어방류 등 협력사업을 해오는 등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김 총장 취임 후에는 교류의 폭이 크게 늘었다. 북한 강원도 원산농업대학과 농업 및 산림 등 분야의 학술교류를 진행하면서 DMZ HELP 센터, 통일강원연구원을 중심으로 북한 관련 전문 인재양성·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까지 마련해 놓았다.


“인재를 키우고 전문적인 연구기관을 만들기 위해 활발하게 학술활동을 하고 남북교류협력 아카데미도 개설했습니다. 지난 8월에는 평양과기대 전유택 총장을 초청해 교류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죠. 앞으로 기존의 농업·산림·축산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져 왔던 교류사업을 생명과학·수의학·의학·ICT·공학·글로벌 경영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대학혁신 노력의 성과 곳곳서 나타나

강원대가 꿈을 키워가는 데에는 통일시대를 바라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간 전개해온 대학 혁신을 위한 노력의 성과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지난 8월 전국 160개 대학의 역량을 검증하는 교육부 주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그것만으로도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국립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거기다 강원대의 위상 변화를 실감케 해주는 여러 성과가 있었다.


“올해 거점국립대 취업률 1위와 거점국립대부문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기관 및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혁신선도대학 선정 등으로 대학의 위상이 확연히 달라졌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대학 육성사업 및 혁신지원사업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 등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원대가 대학 혁신과 미래지향적 발전의 모범사례로 부상한 것이죠.”


강원대의 혁신 노력의 근저에는 중장기 발전계획인 ‘VISION 2030’이 깔려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대적 환경의 변화 등을 맞아 선제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해 놓았던 것이다. 단과대학 통합, 미래융합가상학과와 자유전공학부제 도입 등을 통한 새로운 학사 생태계 구축이다.


“우리 대학은 올해 문화예술대학과 스포츠과학부를 통합했습니다. 내년에는 춘천캠퍼스의 공과대학과 문화예술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평생중심학부가, 삼척캠퍼스의 인문사회과학대학과 디자인스포츠대학이 각각 통합 단과대학으로 출범하게 됩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의 입지도 굳어져
점점 무르익고 있는 강원대의 꿈에는 지역 특성을 살리고 지역과의 상생에 초점을 맞추고 펼쳐온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이 가시화되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다른 지역에 비해 산업 인프라가 취약한 실정을 감안해 대학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심축이 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대학이 지자체나 산업체, 연구소를 찾기보다 대학 안으로 기업체와 연구소가 찾아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계획이 들어 있다.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오픈 캠퍼스 플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캠퍼스 산학협력단지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원주혁신도시 지역대학 공동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대표적인 대학과 지자체의 협업사업입니다. 정부의 지역도시 활성화 정책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죠.”


뿐만 아니라 강원대와 지역의 협업과 상생 모델은 여러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강원도와 춘천시 등의 지원으로 조성된 대추나무골 캠퍼스 산학협력단지는 교육·연구·생산·취창업과 지역사회문화가 연계된 신개념 캠퍼스 산학협력단지다. 이는 곧 완공될 컨테이너 창업단지를 시작으로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산·학·관·연 협력사업의 대표적인 모델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삼척캠퍼스는 에너지·미세먼지·화력발전소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산학협력 캠퍼스로, 도계캠퍼스는 보건과학대학 등을 중심의 레지덴셜 캠퍼스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 총장은 지역 속의 대학을 만들기 위한 계획에 각별한 애착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통일문제에 있어서 전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인 강원도와 거점국립대인 강원대학교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 고성, 화천, 인제, 철원 등 DMZ 평화지역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고 농업, 산림복원, 의료지원 등을 위한 대북 협력사업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쟁력 키워 명실상부 최고의 거점국립대학으로…

요즘 전국 대부분 대학은 학생 모집에 혈안이다.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갈수록 입학생들이 줄어드는 추세에서 저마다 자구책을 찾기에 바쁘다. 그래서 김 총장도 자나깨나 학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들을 궁리하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강원대는 대학간 통폐합 등 구조개혁을 추진할 방안을 마련했다. 내년부터 단과대학 재구조화를 통해 단과대학은 19개에서 17개로, 모집단위는 128개에서 88개로 개편된다. 흩어져 있는 학과들을 한데 모아 특성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도 갖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김 총장이 가장 주안점을 두는 것은 대학 내의 소통이다. 그래서 정부의 평가와 재정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하루 24시간이 부족하게 보내면서도 끊임없이 소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임과 함께 대학의 민주적 의사결정을 위해 평의원회에 학생, 교직원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교수와 직원, 학생 동수가 참여하는 의사결정 틀을 만들어 학내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창구를 만들었습니다. 또 국내 대학 최초로 교육과정 편성에 재학생과 산업체 및 지역사회 등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교육과정위원회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뿐만이 아니다.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취업의 날’ 행사 특강에 직접 참여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과 소통한다. 총학생회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갖는가 하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기간에는 학생들을 위해 배식을 하면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이밖에도 지역사회 집중봉사활동, 마라톤대회 참가, 거점국립대 학생회 통일한국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스킨십을 늘려나가고 있다.

“대학 내부적으로 ‘하나된 대학, 소통하는 대학’ 만들기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총장 취임 후 춘천과 삼척캠퍼스의 인사, 예산 등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 어떤 위기에도 학교가 흔들리지 않도록 기반을 닦아놓고자 합니다.”


김 총장은 1993년 강원대에 부임한 뒤 기획처장, 강원의료융합인재양성센터터장, 정보화본부장, 평의원회 기획협력분과위원장, 아이디어팩토리사업단장 등 대학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래서 대학의 바람직한 지향점을 누구보다 잘 꿰뚫고 있고 포부 또한 명쾌하다.


“강원대가 통일한국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 강원대의 모든 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지역사회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학, 산업체와 함께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대학,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자리를 굳히겠습니다.”


정수익 기자 sagu@kukinews.com
<출처-쿠키뉴스 2018년 11월 12일(월) 기사>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0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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